"이제 시작이다. 늘상 경쟁구도속에서 벌어지는 이 끝없는 경쟁이 이제는 힘에 부치기 시작한다. "설계경기" 개방성과 공정성을 가장한 지극히 폐쇄적이고 의존족인 시스템. 떨어지는 것이 무서은 것이 아니라 될 때까지 해야 먹고 살 수있다는 것. 두렵다."

지난 늦은 밤. 지치고 힘이들어 이러한 넉두리를 했었다. 그 부담감에 편안히 잠도 이루지못해 의자위 쪽잠을 겨우 청한 터였다.

아래는 이 외수 선생의 글.

" @oisoo 축구를 몸으로 하면 선수가 공을 쫓아 다니게 되고 축구를 마음으로 하면 공이 선수를 쫓아 다니게 된다. 어떤 것을 마음으로 한다는 것은 곧 그것과 합일을 이룬다는 뜻이다. 이 원리는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

늘 허덕이는 내게 던진 일격이었다.
하지만 너무도 잘 알지만 않되는 것.
바로 밥의 문제와 직결되 있는경우가 대부분 그렇다.

이런 생각도 해왔었다. 먹고 살만하면 일에 더 집중하고 즐겁게 마음 줄 수 있을 터인데.
필요와 충분을 따지기 이전에 내일에 마음을 담지 못하고 있는 내가 부끄럽고 또 부끄러웠다.
2010/07/27 09:10 2010/07/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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