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를 보다 인상깊은 말 한마디를 들었다.

퇴계이황 선생의 현재 종가와 종손에 관한 이야기 였는데,
현재 차종손으로 있던 어른의 이야기다.

사람은 누구나 되고싶은 만큼 된다고 퇴계께서 말씀하셨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만큼....
그래서 누구나 사람에게는 숨어 있는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은 자신이 원할때 발현한단다.

가만 돌이켜보면 난 지금껏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또 내가 되고 싶은 정도를 정하지 않았다.
그래서 늘 쉽게 지치고 쉽게 나는 왜 이럴까 했던것 같다.

진정 되고싶은 만큼.... 그러고 보면 현재 나의 모습은 내가 되고싶어 한 만큼만 된 것이 아닌가?
2008/04/23 21:38 2008/04/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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